[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이정은(21ㆍ토니모리)이 MY 문영 퀸즈파크 챔

 

피언십 우승 후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역삼동 모 카페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단독 인터뷰 전 포토 타임을 가졌다.

 

이정은은 2017시즌 전반기 KLPGA ‘톱10’ 피니시율 73.3%(11/15)로 1위. 대상포인트(316점)와 평균최저타수(69.82타)도 1위를 기록 중이며 상금 부문은 2위(5억3,005만5,035원)를 달리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유연성을 겸비한 이정은의 인터뷰 기사와 사진은 온라인(9일)과 한국스포츠경제(10일) 지면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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