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배우 이엘리야가 KBS 2TV ‘쌈,마이웨이’ 종영 후 지난날 18일 한국스포츠경제와 단독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국스포츠경제의 지면과 여러 사정으로 인해 지난 2일(온라인),3일(지면)에 박혜란 역을 멋지게 소화한 이엘리야의 인터뷰 기사와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과 독자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2일 게재된 이엘리야의 인터뷰 내용 중

“제 청춘을 정의한다면요? 글쎄, 아직 ‘ing’라는 거? 그 이외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중략)‘엘리야는 참 한결같다’는 얘기를 많이 해 줘요.(중략)

 

연기에 대한 애정,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꽃을 주고 싶은 마음, 그런 순수한 본연의 감정들 있죠. 그런 걸 지켜나가고 싶어요.” 가 네티즌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

 

이에 2일 공개되지 않는 이엘라야의 ‘순수,그리움,희망’의 사진을 11일 공개한다.

 

이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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