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지난달 종영된 MBC '파수꾼‘서 이시영의 후배 형사 마진기 역을 맡아 열연한 아이돌그룹 에이젝스 출신 배우 서재형.

 

그의 인터뷰 기사와 사진이 8월11일 한국스포츠경제 지면과 포탈 사이트에 공개됐다.

 

서재형은 지난 1월 공익근무요원을 끝내고 ’파수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첫 지상파 데뷔작인 ’파수꾼‘에서 배우로서 가능성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도 받았다.

 

인터뷰 내용 중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송중기 캐릭터와 차태현 선배를 존경하고 광희 형을 좋아한다는 서재형.

 

훗날 커피숍을 차려 팬들과 소통하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싶다고 밝힌 서재형의 미공개 사진을 16일 공개한다.

 

이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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