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정환, 탁재훈의 모습이 포착된 곳이 화제다.
신정환과 탁재훈은 부산 금정구 남산동 인근의길거리의 한 휴대폰 판매점 앞에서 시민들에게 포착됐다. 두 사람을 목격한 시민들은 사진을 찍어 SNS에 공개했다.
사진 속 신정환과 탁재훈은 ‘컨츄리꼬꼬’ 시절을 재현했다. 당시 히트곡들을 부르며 시민들과 사진을 찍어주고 직접 사인도 해줬다. 두 사람이 함께한 행사 배경이 된 현수막에는 ‘눈물의 꼬꼬쇼’란 글귀가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digital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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