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회원권 중부권 매물 출현으로 하락 종목 증가, 남부권은 '맑음'
골프 회원권 중부권 매물 출현으로 하락 종목 증가, 남부권은 '맑음'
  • 정재호 기자
  • 승인 2017.09.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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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회원권 시장은 가을 시즌 매도 시점과 시세 문의가 많아졌다. 매수 관망세 종목이 늘어나며 하락세를 보인 종목이 다소 증가했다. 변동 폭은 미미한 수준으로 거래량을 유지하며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무기명 회원권의 공급은 감소하고 있으며 수요는 더욱 늘어나 인기 무기명 회원권의 경우 프리미엄이 붙은 채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매매 문의가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등락 종목이 증가하며 거래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부권의 평균 시세는 11,329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05% 하락했다.

기흥은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0.51% 상승했다. 남서울은 매수 관망세와 매물 출현으로 0.78% 내려갔다. 뉴서울도 매물이 추가되며 0.44% 하락했다. 거래량이 부족한 렉스필드는 고점 매물만 확인되는 가운데 호가 차이가 벌어지며 1.30% 올랐다. 매물이 부족해 강보합세를 나타냈던 수원-주식은 추가 매물이 더해지며 1.79% 떨어졌다.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는 양상이어서 약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캐슬렉스서울-개인분담금은 매수 주문이 누적되며 1.16% 상승했다. 제일도 매수세 유입으로 0.85% 올랐다. 발리오스는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0.61% 하락했다. 제주권 골프장은 전체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다. 핀크스는 매수 주문이 증가하며 1.94% 상승했다. 부족했던 매물이 출현하며 하락세를 나타낸 종목이 다소 증가했다. 거래량을 유지하는 가운데 종목별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남부권의 경우 평균 시세는 9,549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30% 상승했다.

가야는 회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골프장으로 여전히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매물 출현과 동시에 매매로 연결되며 0.85% 올랐다. 에이원은 매물이 자취를 감추며 매수 주문만 누적되면서 1.14% 상승했다. 베이사이드는 매수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매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파미힐스는 적극적인 매수 유입에 따라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보이며 2.59% 올랐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시즌에 맞물려 매도 시점을 묻는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매수 주문은 종목별로 관망세로 돌아서는 가운데 활발한 거래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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