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배우 이시영이 유부녀가 됐다.

이시영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정보석이 맡았고, 사회와 축가는 각각 전현무와 거미가 맡았다.

이시영의 신랑은 9살 연상의 요식업체 대표다. 지인 소개로 만나 지난해 8월부터 교제를 했다. 이시영은 9월 현재 임신 6개월차다.

사진=카마스튜디오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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