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비즈지수] 롯데 이대호-NC 나성범, 선수지수 '톱2'... 버즈량 1위는 강민호
[스포비즈지수] 롯데 이대호-NC 나성범, 선수지수 '톱2'... 버즈량 1위는 강민호
  • 신화섭 기자
  • 승인 2017.10.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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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2017 KBO리그 준플레이오프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낙동강 더비’로 불리는 지역 라이벌 롯데-NC의 맞대결에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 팀 타선에서 가장 주목 받는 타자는 이대호(롯데)와 나성범(NC)이다. 둘은 외국인 타자인 번즈(롯데)와 스크럭스(NC)보다도 팀 전력이나 분위기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프랜차이즈 스타들이다.

분석업체 Leevi가 집계한 10일 현재 2017 KBO리그 선수지수에서도 두 선수의 경쟁이 뜨겁게 펼쳐졌다. 이대호는 938, 나성범은 860으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정규시즌 기록을 토대로 한 성적지수에서는 이대호(671)가 나성범(586)을 제쳤으나 팬과 언론의 관심도를 반영하는 버즈지수에서는 나성범이 근소하게 앞섰다. 한 주간 나성범은 4만759건의 총버즈량을, 이대호는 3만9,686건을 기록했다.

주간 버즈량 1위는 4만4,666건을 올린 롯데 포수 강민호였다. 그는 지난 8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타격 부진과 연장 11회 결정적인 패스트볼로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으나 이튿날 2차전에서는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팀의 영봉승을 이끌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성적지수(441)를 합한 전체 순위는 1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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