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이연복 셰프의 만찬을 즐길 수 있는 특별 상품 ‘맛있는 대만 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내년 1월 24일과 25일 단 두 날짜만 진행되며, 타이베이/화련/야류/지우펀 일정과 세련미를 추가한 타이베이/야류/지우펀/단수이 일정 등 총 두 가지로 준비됐다. 두 일정 모두 타이베이의 랜드마크인 101타워 관광을 비롯해 용산사, 스린 야시장, 야류 지질공원, 서정문 등 대만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관광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1월 26일 대만의 푸신호텔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스태프가 직접 선보이는 시그니처 메뉴를 비롯한 만찬이 진행된다. 만찬 후에는 이연복 셰프와 기념촬영, 럭키 드로우를 통한 다양한 경품이 참여자들에게 제공된다.

신화섭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