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송희] 한국(우리나라)에 들어오길 바라는 해외 뷰티 브랜드!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다 아는 브랜드
해외에서 데려오고 싶은 그 화장품! 공식 런칭을 원해!
영국 뷰티브랜드 드럭스토어 ‘boots’도 점점 매장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직구 힘드니까 입점해주길 바라 편
이미 유명한 해외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뭐가 있을까? 알아보자.

ETVOS (에트보스)
오가닉 코스메틱 일본 브랜드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클렌징을 할 수 있는 화장과
피부를 회복 시켜주는 고기능 피부 케어에 집중
6가지 무첨가 실리콘, 파라벤, 광물유,
석유계 계면활성제, 항성향료, 합성색소 순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아토피나 트러블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스킨제품!

crabtree & evelyn (크랩트리 앤 에블린)
바디케어에 충실한 영국 브랜드
영국 또는 홍콩에서 꼭 사와야 할 선물 BEST
한번 쓰게 되면 계속 쓸 수밖에 없는 중독성 갑인 브랜드
향과 보습을 동시에 잡았다!
이미 ‘고소영 핸드크림’으로 유명하다.

EVE LOM (이브롬)
‘단순함-아름다움-효과적인’ 철학의 영국 브랜드
피부에 도움되는 천연 성분 중심으로만 화장품에 함유하여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화장품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전 세계적으로 제일 뛰어난 클렌저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는 브랜드
기네스 펠트로, 케이티 홈즈, 케이트 허드슨 등 헐리웃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압구정에 편집샵 형태로 매장을 두고 있지만
현재 더 많은 제품을 구하는게 아직 어려워 넣었다.

tarte (타르트)
미국 ‘세포라(SEPHORA)’ 드럭스토어 브랜드
케이스만 봐도 ‘타르트’라는 거라는 걸 딱 알 수 있는 디자인과
갖고 싶은 컬러 조합의 아이섀도우와 블러셔가 유명하다.

SABON (사봉)
BODY CARE 이스라엘 브랜드
1997년 두 청년이 원주민들의 레시피대로 직접 비누를
제조한 것을 계기로 탄생한 브랜드라고 한다.
화학첨가물 사용을 하지 않으며 이스라엘 사해 바다의
천연 원료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아시아에선 일본과 홍콩에만 매장이 입점해있다.

☞ 이 외에도 프랑스 브랜드 라뒤레 코스메틱은 롯데 면세점 명동 본점에
런칭을 시작으로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한다. 

최송희 인턴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