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배우 정려원이 시크한 출국 패션을 선보였다.

정려원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정려원은 출국을 위해 카멜과 베이지 컬러의 스웨이드 트렌치코트, 머플러로 보온성을 살리고, 세미 와이드 핏의 청바지로 장거리 비행을 위한 편한 스타일링으로 꾸몄다.

특히 베이지 트렌치코트, 머플러와 코냑 컬러의 호보백으로 톤온톤의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롱샴 제공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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