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한류스타 박신혜가 홍콩의 여신이 됐다.

박신혜는 11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샤넬의 마드모아젤 프리베 (Mademoiselle Privé) 홍콩 행사에 참석했다.

박신혜는 이날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내추럴 메이크업, 퍼프 소매 디자인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트위트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신혜는 지난 2015년부터 샤넬 글로벌 이벤트의 초대손님으로 참석해오고 있다. 사진=샤넬 제공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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