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허인혜]

비트코인의 가격이 최고점인 2,661만6,000원에 비교해 반도 안되는 가격인 1,10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소폭 반등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일 1천127만5천원에 거래된 이후 한 달 반 만에 최저기록이다. 가상화폐 가운데 대장 격인 비트코인 이외 이더리움, 리플 등 여러 가상화폐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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