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은혜] 가상화폐 이오스와 퀀텀이 두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8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오스는 전일대비 약 43% 오른 2만 740원, 퀀텀은 27% 오른 6만 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시세 역시 마찬가지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오스는 전일대비 41% 시세가 올랐고, 퀀텀은 23%가 올랐다. 국내 시세와 비슷한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화폐 역시 모두 상승세에 있다. 미국 셧다운에 따른 여파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김은혜 기자 q0509@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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