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VLTN팝업 스토어 깜짝 등장, 블랙 농구공으로 눈길
사진=발렌티노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위너 송민호와 이승훈의 '시크한 농구공'이 화제다.

지난 1일 발렌티노VLTN팝업 스토어에 깜짝 등장한 위너 송민호와 이승훈은 특이하게도 블랙 바탕에 흰색으로 VLTN가 씌여진 농구공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이 농구공은 발렌티노VLTN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만든 스페셜한 아이템.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발렌티노의 자음을 따서 선보인 새로운 로고 컬렉션 VLTN은 1일부터 19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4층,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6층에서 'VLTN 남성 팝업' 을 연다.
지난해 11월 청담 분더샵에서 'VLTN 여성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한편, 위너의 송민호와 이승훈이 방문한 발렌티노VLTN팝업 스토어에는 이번 서울 오픈을 기념해 'VLTN SEOUL' 이 새겨진 티셔츠를 포함해 농구공, 요가매트, 샤워 타올, 아이폰 케이스 등 스페셜한 아이템을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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