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상빈] 국내 가상화폐 시세가 오름세를 보였다.
'빗썸 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기준 12개 가상화폐 시세가 전일대비 모두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5.79%(53만 원) 올라 968만 2,000원의 시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은 135조 1,683억 원이다.
이더리움은 5.24%(4만 8,000원), 비트코인 캐시는 3.39%(4만 7,000원), 라이트코인은 5.22%(8,700원), 이오스는 5.38%(490원) 상승한 시세를 보였다. 12개 가상화폐 평균 변동률은 약 6.3%다.
리플은 8.23%(88원) 올라 이날 가장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이상빈 기자 p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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