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이 11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성빈은 16일 오전 11시 15분부터 평창 대관령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4차시기서 50초 02의 트랙신기록을 세우며 골인, 1~4차 시기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금메달을 거머쥔 윤성빈이 레이스를 마친 후 관중들에게 절하고 있다./사진=OSEN
16일 금메달을 거머쥔 윤성빈(가운데)이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