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경주./사진=한국마사회

[경마 예상평] 오영열의 짜릿한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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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주

우승 이력은 없지만 꾸준하게 입상권에 들고 있는 12번 레드클라우드의 입상을 기대하는 경주이다. 순발력과 근성이 좋은 만큼 적임기수 안장에 상승세를 기대하겠다. 후착권은 승급전 나서는 8번 라온전설과 현군 적응하면서 종반 역습 노릴 6번 메니디센던트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이다.

▲7경주

우수한 혈통의 잠재력 풍부한 2번 코리아블레이드의 연속입상을 기대할수 있는 경주이다. 도전권은 코스 이점의 3번 서강대로와 10번 델마의기적, 강단 있는 12번 최강파워풀의 입상을 기대할 수 있겠다.

▲10경주

직전 입상을 차지한 1번 포나인즈가 다시 코스 이점으로 입상도전에 나설 수 있겠다. 특히 이번 경주 입상을 차지하면 대통령배 출전 우선권이 주어지는 만큼 강승부가 기대된다. 후착권은 2번 아이언트레인과 8번 로열루비, 12번 흐뭇이 도전 세력으로 대두되겠다.

박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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