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밤 지새우는 정주행의 늪...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넷플릭스 추천작!
[카드뉴스] 밤 지새우는 정주행의 늪...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넷플릭스 추천작!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8.03.09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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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김민경] 올해로 한국진출 3년째를 맞이한 넷플릭스의 성장세가 무섭다. 스트리밍 TV 서비스 넷플릭스는 전 세계의 콘텐츠 소비문화를 바꿔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시청자들은 매주 공개되는 드라마를 한 회씩 나눠보는 것보다 전 편을 한 번에 몰아보는 것을 선호한다. TV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시리즈 공개 24시간 안에 가장 빨리 전편 시청을 완료하는 '정주행 레이싱(Binge Race)'이 유행이다. 이렇듯 시즌이 공개되면 전편을 한 번에 정주행하는 시청 형태는 이제 문화로 자리 잡는 추세다.

넷플릭스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주행 레이서'들이 840만 명을 돌파했다. 넷플릭스는 전편 일괄 공개 방식으로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와 열정을 끌어올린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너무 재밌어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강제 정주행을 해야 한다는 넷플릭스 인기 작품들을 모아봤다.

■기묘한 이야기

- 장르 : 미스터리·스릴러

- 8부작·시즌1, 2

인디애나주의 작은 마을에서 행방불명된 소년.

이와 함께 미스터리한 힘을 가진 소녀가 나타나고, 마을에는 기묘한 현상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아들을 찾으려는 엄마와 마을 사람들은 이제 정부의 일급비밀 실험의 실체와 무시무시한 기묘한 현상들에 맞서야 한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

- 장르 : 미스터리·스릴러

- 13부작

자살로 생을 마감해야 했던 반 친구 해나. 주인공 클레이에게 직접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를 남긴다. 자신이 자살해야 했던 13가지 이유인 13명의 원인 제공자. 그들은 누구이며, 클레이는 몇 번째 테이프에 있을까?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루머의 루머의 루머》가 원작이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 장르 : 코미디 (청소년 시청 불가 등급)

- 13부작·시즌1, 2, 3, 4, 5

상류층 뉴요커가 과거의 범죄에 발목을 잡힌다. 10년 전 친구의 부탁으로 마약 거래 비용이 담긴 가방을 운반한 일로 그녀가 여성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와 함께 2013년부터 넷플릭스의 인기를 이끄는 쌍두마차격 드라마다.

■하우스 오브 카드

- 장르 : 정치·스릴러·드라마

- 13부작·시즌1, 2, 3, 4, 5

지금의 넷플릭스를 있게 한 최초의 자체 제작 드라마로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다. 정치인의 어두운 뒷면을 신랄하게 파헤친다. 백악관에 입성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무자비한 정치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 장르 : 코미디·드라마

- 13부작·시즌1, 2, 3

종말론 사이비 종교에서 구출되어 뉴욕으로 온 키미 슈미트. 종말했다고 믿었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초긍정녀 키미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마블 디펜더스

- 장르 : 액션·SF·히어로물

- 8부작

영화계에 어벤져스가 있다면 드라마계에는 디펜더스가 있다. 뉴욕시를 위협하는 사악한 음모. 그에 맞설 구원자는 오직 이들뿐이다.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 4인의 히어로에게 뉴욕의 운명을 맡긴다.

■마블 제시카 존스

- 장르 : 액션·SF·심리스릴러

- 13부작·시즌1, 2

디펜더스 히어로였던 제시카 존스가 주인공인 드라마.

"이 곳에서 더 이상 희생자를 내고 싶지 않아…" 마음에 상처를 안고 있는 고독한 탐정, 제시카 존스가 그녀의 인생을 파괴한 킬그레이브를 특수 능력을 사용해 찾아내려 한다. 이후 제시카는 자신이 가진 초능력의 근원을 추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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