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아나운서 딸 아윤 양./사진=정다운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조우종 아나운서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 아나운서는 26일 방송에서 딸 아윤 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 아나운서는 2017년 3월 KBS 정다은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아윤 양의 사진과 함께 "아기 #주사맞는날 #용감한아기 되라고 #용감한형제 패션 그런데 하늘 진짜 왜 이렇죠???? #미세먼지야저리가"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사진 속 아윤 양은 아빠 조우종 아나운서를 똑 닮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첫 딸은 아빠 닮는다더니 판박이네~", "아기 너무 귀엽네요~", "조우종 아나운서 호감", "아기들한테 미세먼지는 더욱 최악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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