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예상평] 오영열의 짜릿한 경마(4월 14일, 토)

▲4경주

데뷔전에 아쉬움 있었던 2번 초인대보가 강공승부로 입상권 도전에 나서는 경주다. 종반 뚝심이 좋은 마필로 한발역전을 기대한다. 후착권은 선두력을 앞세울 6번 에이스캔트와 데뷔전 나서는 4번 팔팔빅토리, 8번 불의고리의 입상을 기대할 수 있겠다. 2-6-4-8

 

▲5경주

직전 대상경주에 아쉬움 남긴 2번 서울의별의 입상을 기대한다. 후착권은 승급전 나서는 12번 주먹도끼와 4번 레베카, 8번 재롱이가 가세하는 경주다. 2-12-4-8

 

▲6경주

데뷔전부터 우승을 차지한 4번 강촌의별이 입상 도전에 나선다. 발군의 순발력을 재차 발휘할 수 있는 편성을 만나 상승세가 기대된다. 후착권은 승급전에 나서는 2번 로열에이스와 전력 보강한 7번 천하제왕의 대결로 압축된다. 4-2-7

이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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