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와 결혼 소감 "2세 태명은 축복이"
차세찌, 한채아와 결혼 소감 "2세 태명은 축복이"
  • 최지윤 기자
  • 승인 2018.04.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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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차세찌가 한채아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차세찌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제 5월이면 유부남이고, 11월이면 아빠가 되네"라며 한채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감회가 새롭고 책임감이 든다. 내 가족을 만드는 것이 남자로서 뿌듯하고 기분 좋은 일"이라며 "6년이라는 시간을 만나면서도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감정. 이런 모든 것들을 할 수 있게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똥땡이 #축복이"라고 덧붙였다. '똥땡이'는 한채아 애칭, '축복이'는 태명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5월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채아는 지난 4일 "임순 6주차"라고 전했다. 차세찌는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차범근의 아들이자 축구선수 차두리의 동생이다. 현재 차범근 축구교실 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차세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