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김지호]셀트리온이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0일 오전 9시9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0.94% 오른 26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바이오 버블'이 곧 붕괴할 수 있다는 유진투자증권 경고에 셀트리온은 전일 6.33% 급락세로 마감했었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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