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원권 시장 활발한 거래량 유지 (동아회원권)
골프회원권 시장 활발한 거래량 유지 (동아회원권)
  • 김의기 기자
  • 승인 2018.04.23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골프 회원권 시장은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일부 종목은 매물 실종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매물 출현과 매수 관망세로 인해 하락세로 전환한 종목도 증가했다. 지역적으로는 제주권의 매수 문의가 감소하며 거래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개별소비세 부과 이후 내장객도 줄어들어 제주도 골프장의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종목별 등락을 나타내며 거래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부권에서는 용인권 인기 정회원권이 매물 출현과 매수 관망세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상승세가 이어지던 기흥은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며 0.79% 하락했다. 저점 매수만 확인되는 가운데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남서울도 매물이 증가하며 1.34% 떨어졌다.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성도 보합세를 보이다 매도 문의가 증가하며 1.49% 하락했다. 

신원은 매수 주문이 추가되며 1.85% 상승했다. 누적된 매수 주문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여주주식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1.75% 증가했다. 자유는 하락세로 전환했다.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며 1.49% 내렸다. 봄 시즌 종목별 차별화된 장세를 나타내며 거래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남부권에서는 가야가 매수 주문이 증가하면서 0.41% 상승함에 따라 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부곡도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09% 올랐다. 반면 용원은 매물이 출현하는 가운데 저점 매수만 등장하며 0.75% 내림세를 보였다. 부산은 매물이 자취를 감춘 상황으로 추가 매수가 등장하면서 0.77 증가했다. 

아시아드와 베이사이드는 매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다. 3.23% 오른 아시아드는 상승요인으로 내년부터 LPGA 대회가 열리는 점도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 베이사이드는 매물 출현과 함께 누적된 매수가 해소되면서 4.00% 대폭 상승했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여전히 매물이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선호도에 따른 종목별 시세 양극화 현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