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최형호] 까사미아가 2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까사미아 전국 매장에서 가정의 달 맞이 ‘해피 투게더’ 패키지 할인대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까사미아가 2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까사미아 전국 매장에서 가정의 달 맞이 ‘해피 투게더’ 패키지 할인대전을 진행한다. 사진제공=까사미아.

까사미아에 따르면 다음달에 열리는 패키지 할인대전은 소중한 가족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 등 3 가지 패키지로 구성된 ‘패키지 대전’과 스마트장, 소파, 다이닝룸 시리즈, 전동침대 및 전동책상 등이 준비된 ‘룸 대전’으로 진행된다.

패키지 대전에서는 까사미아의 2018 베드룸 신제품 ‘테이큰(TAKEN)’ 시리즈를 준비했다. 테이큰은 아카시아 원목으로 만든 제품으로 특유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헤드보드 및 플랫폼 구성 베드와 와이드체스트를 함께 구매하면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거실을 위한 패키지 대전도 준비됐다.

까사미아가 선보이는 소파와 AV 장을 함께 구매 시 15% 할인 판매한다. 단, 균일가 상품은 제외된다.

또한 자녀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독립공간을 제공하는 ‘포 마이 키즈’ 패키지 대전에서는 2018년에 선보인 ‘노아’, ‘앤디’, ‘블레어’ 키즈룸 시리즈의 침대와 책상을 구매하는 경우 까사미아의 고급 매트리스 ‘드림 클라우드’를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까사미아가 준비한 ‘룸 대전’에서는 어느 공간에서나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 2종을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만 2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스테이’, ‘카라’, ‘헤르젠’ 다이닝룸 시리즈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플렉시’ 시리즈 전동침대와 책상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5월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의 달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까사미아 제품을 통해 드리는 분에게 정성은 채우고 가격 부담은 줄인 가정의 달 5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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