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윤경이 인사 안하는 후배 가수들을 지적했다.

박윤경은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요즘 가수 선후배 서열은 인기순으로 나뉘는 것 같다"며 후배 가수들을 언급했다.

박윤경은 "예전에는 후배들이 선배들을 찾아가 인사하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요즘 신인들은 인사도 하지 않고 차 안에서 대기한다"고 밝혔다.

박윤경의 이야기를 들은 유지나는 "후배들은 각성해야 한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신인들도 다 우리 나이가 된다"며 후배 가수들이 예의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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