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최형호] 까사미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선물로 알맞은 홈퍼니싱 아이템을 추천한다고 30일 밝혔다.

까사미아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버지, 어머니, 자녀, 아이를 위한 테마로 분류해 제품을 출시했다.

까사미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선물로 알맞은 홈퍼니싱 아이템을 추천한다. 사진제공=까사미아.

우선 아버지를 위해 ‘우스터 1인 리클라어너’를 추천했다. 좁은 공간에서도 배치가 편리해 거실, 서재, 침실 등 집안 어디서든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충분한 휴식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우스터 1인 리클라어너는 천연 가죽과 스틸 다리를 조합한 모던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등받이와 머리받이 각도 조절과 회전도 가능하다.

가정에서 식탁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어머니의 마음이다. 까사미아 ‘헤링본 4인 테이블’은 집안에서 온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대신한다.

헤링본 4인 테이블은 까사미아의 대표 인기상품으로 복고풍 빈티지 디자인의 트렌디한 다이닝 컬렉션으로 고객에게 꾸준히 인기가 높다. 헤링본 패턴을 테이블 상판에 살려 편안함과 아늑함을 집안에 담을 수 있다.

또한, 이번 5월을 맞아 어머니에게 헤링본 4인 테이블과 함께 ‘소마 식기 시리즈’를 추천했다.

소마 식기 시리즈는 손으로 만든 자연스러운 물레 모양의 깊이 있는 화이트와 딥그린 컬러로 모던함을 살린 가벼운 한식기다. 대접, 공기, 찬기, 다용도볼 등 총 7개로 구성됐다.

자녀들이 커가면서 편안하고 안정된 자신만의 독립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은 점점 중요해진다. 아이의 마음 건강 그리고 학습 능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립하며 마음의 안정을 주는 인테리어를 고민하게 될 때 까사미아 노아·앤디 키즈룸 시리즈는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

까사미아 노아 키즈룸 시리즈는 밝고 포근한 화이트 컬러로 마음의 안정을 준다. 특히 밝은 색상은 자녀 방을 더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학생들에게 맞춘 가구가 아닌 자녀 성장 이후에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서리 하나하나 부드럽게 마감되어 섬세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최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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