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슬 OGN 아나운서./사진=권이슬 인스타그램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가 점검에 나선 가운데 '롤챔스(롤 챔피언스리그) 여신'으로 불린 권이슬 OGN 아나운서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권이슬 아나운서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이슬 아나운서는 청바지에 노란색 셔츠를 입어 화사함을 뽐냈다. 아울러 "해야 나라나라"라는 글과 '#비온뒤맑음#일상 #양갈비 #데일리 #데일리룩 #ootd #dailylook'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권이슬(@duedrop_)님의 공유 게시물님,

웬만한 아이돌 걸그룹과 견줘도 손색 없는 미모에 누리꾼들은 "이뻐요" "이쁘네요" "해 같이 뜬 인스타 사진 한 장이네요"와 같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2015년 7월 아나운서로 OGN에 입사한 권이슬은 롤챔스 대회가 열릴 때마다 진행을 맡아 게임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디지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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