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 임현주(im_hyeonzzuㆍ15만9,000명)

'하트시그널2' 임현주의 마음은 김도균으로 향한 걸까요? 방송 초기 임현주는 김현우에 호감을 보이며 오영주와 삼각관계를 형성했는데요. "김현우에 마음이 식었다"고 했지만, 임현주는 여전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죠. 하지만 사랑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임현주는 김도균에 점점 마음을 열면서 달달한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의사인 김도균은 스마트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으로 임현주를 사로잡았죠. 두 사람은 김현우, 오영주 커플 못지 않게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현실 커플로도 이뤄질 수 있을까요? 

1. 엄~청 뜨겁다

2. ..또올려도 되나

3.

4. 빵

5. 폭풍전야

6. #장미맨숀 언제 또 갈수있으려나

7. 여행계획 짜는즁 #supreme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