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상엽] 내일투어가 매순간 색다른 미식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싱가포르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내일투어 측에 따르면, 예약시 스페셜 혜택으로 8만원 상당 차이나타운 푸드투어, 10일간 사용이 가능한 데이터 USIM, 해외여행 멀티어댑터를 증정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열정과 가능성이 만나는 곳인 싱가포르의 다양한 맛집을 소개한다. 로컬 음식부터, 싱가포르 지역별 맛집, 세계적인 요리사 고든램지의 레스토랑 등 미슐랭스타 레스토랑도 알린다.

또 예약자 전원에게는 싱가포르 전문 코디네이터의 1대 1 맞춤 상담, 싱가포르 가출하기 가이드북, 싱가포르 주요 레스토랑 예약 대행, 개인별 일정에 맞춘 상세 일정표, 여행자보험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적용 싱가포르 개별자유여행 금까기 상품은 49만 9천원부터 즐길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엽 기자 lsy102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