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민. /사진=강자민 인스타그램 캡처

팬들에게 '트로트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가수 강자민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강자민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영운의딱좋은라디오. 3시부터 KNN딱좋은라디오에서 쟈밍이를 만나보실수 있습니당! #1057 로 응원문자 많이보내주세요옹???? 오늘은 엄마가 일일매니저 호호????"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강자민은 사진에서 남다른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민님 너무 이뻐요. 오늘도 화이팅", "역시 트로트 여신!",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부산 라디오방송 화이팅 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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