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그룹 레드벨벳이 페스티벌에 함께 가고 싶은 스타로 꼽혔다.

AI 음악 플랫폼 기업 지니뮤직이 운영하는 10대들만의 SNS 소통 공간 텐잼은 최근 10대들에게 '어떤 여자 아이돌 그룹과 페스티벌에 같이 가고 싶으냐'는 질문을 던졌다.

지난 달 14일부터 2주 간 10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레드벨벳은 응답자의 19%로부터 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러블리즈(16%), 다이아(13%), 트와이스(10%)가 그 뒤를 이었다.

사진=텐잼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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