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대표

카페다이닝로브스터(대표 박정민)의 박정민 대표는 ‘카페다이닝로브스터’를 한식 위주의 경주 맛집 지도를 바꾼 새로운 외식명소라고 말한다. 

이곳은 정제 버터를 사용해 화덕에서 구워내는 로브스터 요리를 주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다양한 세트요리를 구성해 가격대를 다양하게 형성한 것이 특징이다. 피자와 파스타 등의 요리는 물론 간단한 커피와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경주월드 정문에서 500m 남짓한 거리에 위치해 지리적 장점도 있다. 경주월드를 찾는 나들이 고객과 가족단위 손님들도 편하게 찾아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층은 레스토랑, 2층은 카페, 3층은 하늘정원으로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박정민 대표는 6~7년 전부터 카페 사업을 하며 경주에 새로운 외식 문화를 소개하겠다는 생각으로 업종을 변경했다고 한다. 레시피만 30번 넘게 수정할 정도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난 뒤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세트 메뉴를 개발할 수 있었다. 

현재 카페다이닝로브스터에서는 2인에 5만원이면 ‘한국식매콤파스타’, ‘허니버터랍스터구이’, ‘모닝빵&감자튀김’,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8만 원가량의 4인상은 여기에 ‘랍스터 한마리 화덕피자’를 더해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박정민 대표는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한다. 그는 “매장을 운영하면서 항상 최전선에서 들리는 손님들의 말을 경청하고자 노력한다”며, “외식업은 고객이 불편함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먼저 고객에게 다가가 말을 걸며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말하는 불편과 불만을 새겨들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기사 입니다>

편집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