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4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42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지난 1일 향년 101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어간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의 영정 옆에 길원옥 할머니가 자리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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