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남아공 신선식품 협회와 자몽 대중화 나서

[한스경제 변동진 기자]

왼쪽 두 번째부터 민영선 이마트 신선담당, 안톤 크루거 남아공 신선식품수출협회장, 글로리아 밤 주한 남아공 대사, 장 루이스 남아공 자몽협회장, 김홍극 상품본부장. /이마트

이마트는 미국 자몽 주요 산지인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작황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 남아공에서 300톤 물량의 직수입해 10월까지 판매한다.

특히 이날 오전 11시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남아공 자몽 프로모션 행사’에는 노주코 글로리아 밤(Nozuko Gloria Bam) 주한 남아공 대사가 참석했다.

아울러 18일까지 남아공 자몽 특, 대 사이즈를 각각 1100원과 990원에 선보인다.

 

변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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