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파트너사 방문…"상생 경영 노력"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파트너사 방문…"상생 경영 노력"
  • 이성노 기자
  • 승인 2018.08.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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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파트너사 면담 통해 사기 진작 및 애로사항 청취

[한스경제=이성노 기자]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이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 소통을 통한 상생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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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이 10일 여수지역에 위치한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 소통을 통한 상생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사진=롯데케미칼 

김 사장은 10일 여수지역에 위치한 기계 배관 전문 기업 대아이엔씨㈜ 와 전기 계장 전문 기업인 한일기전을 잇달아 방문했다.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8개사와 면담을 진행하여 긴밀한 협력관계 의지를 확인했다.

김 사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작업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파트너사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사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하는 상생협력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매년 주요 사업장에서 인근에 위치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여 직접 소통의 장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올해에도 여수, 대산, 울산, 본사에서 총 4회에 걸쳐 110개 파트너사와 근로조건 및 작업환경과 관련한 애로사항 청취 및 동반성장의 의지를 확인했다.

롯데케미칼은 파트너사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 현금 결재 및 동반성정 펀드(1350억원) 금융지원, 전문기술인력 현장 파견, 공동연구과제 수행, 제품분석 지원 등 다양한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통해 파트너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경영, 어학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기술교육, 폴리머스쿨 등을 시행하여 기업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