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3연승 vs KT 3연패 '프로야구 희비 교차'
SK 3연승 vs KT 3연패 '프로야구 희비 교차'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09.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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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원. /사진=연합뉴스
문승원. /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SK와이번스가 KT 위즈를 누르고 3연승을 질주하며 2위를 유지했다.

SK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를 8-3으로 눌렀다. 문승원은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9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7승(8패 1세이브)째를 거뒀다. 이날 뽑은 9탈삼진은 문승원의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 신기록이다.

타선에선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던 최정의 멀티히트(2안타 2득점)가 반가웠다. 정의윤과 강승호가 각각 3안타로 활약했고, 한동민은 시즌 31호 홈런 등 2안타 3타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실책 3개로 흔들린 KT는 3연패 부진에 빠졌다.

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5-4로 승리했다.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홈 경기에서 4-4로 맞선 9회말 권희동의 끝내기 안타로 KIA에 5-4로 이겼다.

두산은 롯데를 13-9로 물리쳤으며 한화는 삼성을 7-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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