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대상]부식방지 볼트캡 ‘볼로드’,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잡았다
[혁신기업대상]부식방지 볼트캡 ‘볼로드’,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잡았다
  • 박재형 기자
  • 승인 2018.09.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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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주)안티러스트코리아 대표/사진=안티러스트코리아 제공
이효석 (주)안티러스트코리아 대표/사진=안티러스트코리아 제공

[한스경제=박재형 기자] 부식 방지 솔루션 전문 기업 (주)안티러스트코리아(Anti-Rust Korea)의 패션 볼트캡 ‘볼로드(Bollod)’는 바이크, 자동차, 자전거는 물론 생활 속 모든 금속제품에 적용해 부식을 방지해주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생활 전반에서 사용하는 금속제품의 수명을 결정짓는 것은 ‘부식’이다.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해 한번 녹슬기 시작하면 제품 수명이 짧아지고 사용자의 안전도 위험해질 수 있다. 제품이 녹슬고 나서 해결 방법을 찾는 것보다 사전에 제품의 부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볼로드는 조선 해양 분야 경력의 이효석 대표와 바이크를 애용하는 모든 직원들의 노하우와 아이디어가 더해져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1년 이상 연구 끝에 선박에 사용하는 ‘희생양극(Galvanic Anode) 부식방지 기술’을 볼로드에 적용했다. 이 핵심 기술로 인해 볼로드를 볼트에 끼우면 볼트는 물론 주변 금속부의 부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설치법도 장점이다. 부식을 막고 싶은 부위의 볼트 규격에 맞게 볼로드를 끼운 후 원하는 색상의 캡을 씌우면 바로 장착된다. 캡은 총 6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볼트를 장식하는 역할도 한다.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볼로드는 기존 타사 볼트캡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효석 안티러스트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새롭고 효율적인 부식 방지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는데 노력할 것이다”며 “나아가 모든 직원과 협력사들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좋은 기술력을 확보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