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성추행 사건, 두번째 CCTV 공개에 누리꾼 갸우뚱 “더 모르겠어”
곰탕집 성추행 사건, 두번째 CCTV 공개에 누리꾼 갸우뚱 “더 모르겠어”
  • 최민지 인턴기자
  • 승인 2018.09.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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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캡처
사진=영상 캡처

[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또 다른 CCTV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두 번째 CCTV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기존에 공개된 것과는 다른 각도에서 찍은 것으로 옆쪽에서 찍힌 모습이 담겨있었다.

영상 속 한 남성은 좁은 공간에서 뒤를 돌아 나가고 있었고, 그 옆에 있던 여자는 그 남성에게 걸어가 언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이걸 보니 더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하기도 했고, 또 다른 누리꾼들은 “여자가 바로 반응하는 것으로 봐선 성추행이 확실한 거 아니냐”며 솔직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불거진 곰탕집 성추행 사건은 지난해 11월 대전의 한 식당에서 일어난 것으로, 해당 사건 가해자의 아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게재하며 알려졌다.

이 사건은 남성 A씨가 일행을 배웅한 후 돌아가는 과정에서 여성 손님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구속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