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채 14점' 삼성화재, KOVO컵 준결승행
'송희채 14점' 삼성화재, KOVO컵 준결승행
  • 김정희 기자
  • 승인 2018.09.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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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사진=KOVO 제공
삼성화재. /사진=KOVO 제공

[한국스포츠경제=김정희 기자] 남자 배구 삼성화재가 한국배구연맹(KOVO)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삼성화재는 14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일본 초청팀 JT 선더스를 3-0(29-27 25-23 25-22)으로 제압했다.

삼성화재는 2승 1패로 B조 2위에 올라 앞서 조 1위를 확정한 우리카드(3승)에 이어 마지막 준결승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삼성화재는 A조 1위 현대캐피탈과 15일 오후 2시 준결승전을 치른다. 우리카드는 같은 날 오후 4시에 KB손해보험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적생 송희채는 팀 내 최다인 14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박철우(13점), 고준용(8점), 지태환(5점), 김나운(4점) 등이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