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장 조현우(오른쪽)가 자신의 팔에 아내 초상화를 타투로 새겨 넣었다. /사진=조현우 인스타그램
레알마드리드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 역시 타투 마니아다. 아래는 타투 시술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라모스 인스타그램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도 타투에 대한 애정이 깊다. 그의 종아리에는 아들의 손바닥 타투도 있다. /사진=메시 인스타그램
차두리 전 국가대표 코치(왼쪽)와 최근 프랑스로 무대를 옮긴 공격수 석현준의 팔에 타투가 가득하다.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