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재형 기자] 신규택지 공급지역으로 서울시 성동구치소, 개포동 재건마을 등 11곳 약 1만호 선정.
박재형 기자 pjh820@sporbiz.co.kr
박재형 기자
pjh820@sporbiz.co.kr
[한스경제=박재형 기자] 신규택지 공급지역으로 서울시 성동구치소, 개포동 재건마을 등 11곳 약 1만호 선정.
박재형 기자 pjh820@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