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영화를 저렴하게 볼 수 있게 됐다.

메가박스 등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상영을 시작하는 영화 티켓을 5000원에 판매한다.

문화가 있는 날인 26일 메가박스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경우 관람 인원 선택 단계에서 문화를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사진=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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