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서 열린 탁구 동호인 축제... 양영자·현정화 등 서울올림픽 전설 등장에 '환호'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지난 달 29일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2018 제2회 양영자·현정화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이선영 기자 '2018 제2회 양영자·현정화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열린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구장. /사진=이선영 기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양영자 감독(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최상기 인제군수, 유남규 감독, 김기택 관장. /사진=허밍아이엠씨 제공 최상기 인제군수. /사진=허밍아이엠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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