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차 지명 원태인, 3억5000만원에 계약... 이학주는 '0원'
삼성 1차 지명 원태인, 3억5000만원에 계약... 이학주는 '0원'
  • 김정희 기자
  • 승인 2018.10.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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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태인. /사진=OSEN
삼성 원태인. /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김정희 기자] 2019 1차 지명을 받은 경북고 투수 원태인(18)이 삼성과 계약금 3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삼성은 11일 원태인과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원태인은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최고 구속 151㎞의 속구와 슬라이더ㆍ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우완 투수이다. 원태인은 구단을 통해 “다시 한번 만들어 갈 삼성 왕조의 주역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해외파 이학주(28)는 계약금을 받지 않는다. 그는 KBO리그 지명을 포기하고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해 미국 구단과 먼저 계약을 맺었다. KBO리그 규약에 따라 국내 프로구단을 거치지 않고 해외에 진출한 선수는 KBO리그 복귀 첫 해 계약금 없이 최저 연봉만 받는다.

한편 2019년 삼성에 입단한 신인 선수 11명은 지난달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루키스데이’ 행사를 통해 홈 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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