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악재' LA레이커스, 'NBA 킹' 르브론 32득점에도 3연패 수모
'징계 악재' LA레이커스, 'NBA 킹' 르브론 32득점에도 3연패 수모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8.10.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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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LA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LA레이커스 페이스북
NBA LA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LA레이커스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34)를 영입한 미국프로농구(NBA) 명문팀 LA레이커스가 의외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LA레이커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42-143으로 패했다.

LA레이커스는 2013-2014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5년 연속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실패했다. 체면을 구겨온 구단은 제임스와 함께 마이클 비즐리, 저베일 맥기, 레이전 론도 등을 영입하는 강수를 뒀다.

하지만 지난 21일 휴스턴과 경기에서 난투극을 벌인 론도와 브랜던 잉그럼이 각각 3경기,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전력 누수는 피할 수 없게 됐다. 제임스는 이날 32점 14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올리며 활약했지만, 끝내 팀에 승리를 선사하지 못했다.

LA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피닉스 선스를 제물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