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챔피언스리가 더 어울리는' 첼시·아스날, 4연승 도전
[유로파리그] '챔피언스리가 더 어울리는' 첼시·아스날, 4연승 도전
  • 심재희 기자
  • 승인 2018.11.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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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바테와 맞대결
아스날, 스포르팅 리스본과 격돌
8일 유로파리그 48강 조별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사커웨이 캡처
9일 유로파리그 48강 조별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사커웨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챔피언스리그가 더 잘 어울리지만….'

왠지 챔피언스리그가 더 잘 어울리는 첼시와 아스날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 나선다.

L조의 첼시는 바테와 9일(이하 한국 시각)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3연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조기에 32강행을 확정지을 수 있다. 바테는 승점 3으로 조 최하의에 처져 있다. 첼시가 바테의 도전을 뿌리치고 4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 된다.

E조의 아스날도 현재 3연승으로 선두에 올라 있다. 4차전 상대가 만만치 않다. 승점 6으로 2위에 자리한 스포르팅 리스본이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아스날은 32강행을 결정한다. 하지만 패하면 선두를 스포르팅 리스본에 내줄 수도 있다.

한편, F조의 레알 베티스와 AC 밀란은 빅매치를 치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현재 베티스가 승점 7로 선두, 밀란이 승점 6으로 2위다. 선두를 위한 접전이 예상된다.

◆ 유로파리그 일정(9일, 왼쪽이 홈 팀)
페네르바체-안더레흐트
아스타나-야블로넥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레인저스
라피드 빈-비야레알
크라스노다르-스탕다르 리에주
아키사르 벨레디예스포르-세비야
아폴론-프랑크푸르트
라치오-마르세유
디나모 키예프-렌
말뫼-사프스보리
헹크-베식타스

바테-첼시
비데오톤-PAOK
레버쿠젠-치리히
루도고레츠-AEK 라마차
로젠보리-잘츠부르크
셀틱-라이프치히
슬라비아 프라하-코펜하겐
보르도-제니트
디나모 자그레브-스파르타크 트르나바
보르스클라-카르바흐
아스날-스포르팅 리스본
베티스-밀란
올림피아코스-두델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