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소희 기자]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며 접속 폭주 사태를 빚고 있다.

이는 아디다스의 한정판 ‘이지부스터 350v2’를 판매하는 페이지가 오픈됐기 때문이다. 또한 위너와 블랙핑크의 화보가 선공개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누리꾼들은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접속이 어렵자 오프라인 발매가 언제인지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이지부스터 사고 싶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접속할 수 있느냐”, “오프라인에도 얼른 풀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소희 기자 ksh333@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