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유아정 기자] ‘타짜 3’ 최유화가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 패딩을 입고 젊은 감각을 자랑했다.

윈터 여성 라인인 ‘WOMENS SKI TRAVEL’라인을 선보인 최유화는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휘하며 현장 스태프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WOMENS WINTER TRAVEL’은 여성들의 가까운 겨울 일상에 착용 가능하도록 다운과 자켓, 이너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80:20 덕다운으로 경량성을 높이며 볼륨핏을 연출하고 데상트 고유 겨울 기술인 히트나비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인 다운 자켓에 방수 방풍 기능을 더해 여행지와 일상을 넘나들 수 있도록 사양을 높였다.

또 우먼스 라인 제품들답게 실루엣과 소재, 디자인 측면에서 보다 여성들에게 맞춰졌다. 어깨와 허리, 목 등의 부위에서 특별히 라인을 잡아 전체적인 실루엣을 여성스럽게 연출하도록 하였으며 제품별로 다른 기장감을 연출하여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블루종 다운 자켓과 아노락 다운 등 여성 전용 다운을 함께 구성해 폭 넓은 취향에 대응한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