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백아연이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백아연이 21일 새 앨범 '디어 미'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백아연은 지난 해 5월 '달콤한 빈말'을 타이틀로 한 미니 3집 '비터스위트'로 활동한 바 있다.
백아연은 컴백에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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