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한스경제=최민지 인턴기자] 전소민이 '톱스타 유백이' 첫방을 알렸다.

지난 15일 배우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자신의 포스터 앞에서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녀는 "내일 첫방이에요. 11월 16일 오후 11시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첫방송. 깡순이가 옵니다"라는 내용으로 '톱스타 유백이'의 방송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김지석)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전소민)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최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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